그만하고싶다

내가 60년 후에 죽는다고해서 세상이 달라지진 않는다 
60년후 에 자연의 진리, 죽음과삶의 비밀이 밝혀지지도 않을거고.
인간은 그냥 지구안의 자기가 있는곳에서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할뿐 그뿐이다
왜죽고사는지 그건 모른다 (일반사람들은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냥 자기가 오래살수없기 때문에 자손을 남길뿐.
개미들같이 그냥 바보처럼 살고있다.
그럴바엔 그냥 지금죽어도 상관없는것같다
차라리 그냥 지금 자연으로 돌아가서 쉬고싶다
난 아무것도 잘하는게없다 
고등학교땐 공부라도 잘해서 인정을 받았는데
지금나를 보니 맨날 창피하고 맨날 수치스럽고 
아무도 칭찬해주는사람도 없다
맨날 비판만 받고.
나는 다른사람들한테 많이 칭찬해주는데 .. 
내가 작업을 열심히하는것도 아니고
생물학적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수업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발표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이들을 잘 통솔하는것도 아니고
대인관계가 좋은것도아니고
수업할때는긴장한게 역력했다고하고
목소리는 떨리고 애들앞에서 창피하고
교생들 앞에서 창피하고
릴레이는나 때문에 지고
미안하고 수치스럽고
받는 기대에 실망을 주는게 견디기 힘들다
달리기는 내 컴플렉스였는데.
내 뚱뚱해진 몸애도 부끄럽고
너무힘들어서 그만하고싶다
가족들간에 화목하지도않고
서로 상처받고 화내고 짜증내고
그럴바엔 떨어져사는게 나을것같다
그런데 엄마는 친한 사람이라도 많지만
나느 떨어져살면 나는 혼자다
요새 죽는상상을 한다 그래도 나는 못할거같다
절대못할거같다 그렇지만 계속 살만한 이유도 굳이 없는거같다
요샌 운적이 없었는데 울었다
옛날엔 맨날울었다 그땐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병신이다 정상이 아니다

내 인생의 chapter 2 -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할 시기가 왔다.

내가 심각한 문제로 머리 싸매고 고민할 때, 

그래도 어딘가.. 날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럴때, <세상이 살만 한 곳이구나> 한다. 



그래서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다고 하나보다. 

난 '혼자 사는데' 익숙하고 그걸 편하게 생각해왔다.

힘든 문제도 나혼자 해결하려고 낑낑댔고, 또 해결을 해냈지만.. 

오히려 나이가 먹을수록 나 혼자 할 수 없는 게 많은거 같다.



오늘 만큼은 돼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은 잊고

오랜만에 친한 사람들과 모여앉아 따뜻하게 삼겹살을 굽고 소주를 곁들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퇴근시간 추운 삼각지역에서 맛있는 고기냄새를 맡으니 그런 게 문득 그립다. 

마지막으로 따뜻하게 소주를 마셔본적이 도대체 언젠지.



요새 내가 겪고있는 모든 일들은 평생 잊을수없을거다 

너무 좋아서 잊을수 없다는게 아니라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못 잊을거다 



어쨋든 이제 좀 세상 사는 거 같다 

새로운 용기가 필요할 때. 

..

1년전부터였나.. 완전히 망가졌다
잃은게 너무 많다
내가 너무 싫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1년전부터 남몰래 속으로 골병들어 썩어가고있었나보다
옆에서 엄마만 좀 알았나보다
아빠도 동생도 몰랐다
그냥 슬프다. 한없이 그냥
별 도리가 없다

내가 너무싫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간만

난 내가 너무 싫다 아빠도 싫고 나도싫다 그렇게 닮기싫어하는 아빠가 잠재학습되어있는 내가 싫고 세끼 정상적으로 먹지도 못하는 내가 싫다 이젠 질린다 내 뱃살도싫지만 가족한테 짜증만내는 내가 싫고 예민하게구는 내가 내가봐도 싫다 한창 재밌어야 할 나이에 항상우울하고짜증만내는 내가 너무 싫고 삶을 재밌게 못사는 내가 싫다 무거운 몸뚱아리가 싫고 이렇게밖에 살수없는 내가싫다 나도 즐겁게 좋은딸로 살고싶다 친구들과어울려놀줄알고 정상적으로 어른같은 사고를 할수있는 평범하고건강한 딸이되고싶다 나란 애는 뭐만했다하면 울고 투장부리고 짜증내고 잘 웃지도않고 정신병자가 되어가지고 삶을 비관하며 아등바등 산다 요샌 공부도 전혀 안잡힌다 정말 한심하고 밉고 내가 싫다.. 내안에 다른사람이사는거같다

포기

되는게 없으면 끝이 없다

난참 행복하지 않은거같다.

행복해지고싶다 아니 다른애들처럼만 되고싶다

도대체 사는게 뭐냐.

요새 너무 슬프다 
올해는 다 가는데 내년이 너무 눈에 뻔하게 보여서 희망도 없고 재미도 없다
이렇게 늦게 치여서 종강하면 올해 다가있을게 뻔하고 연말은 평소와 다를게 없다. 
내년도 거의 혼자살아야겠지 공부해야되니까 그리고 사람만날 자신도 없고.
그리고 새로운 해가 시작된다해도 
여전히 내가 짊어지고있는 마음의병과 과업들은 여전히 날 힘들게한다
한해가 바뀐다고 달라지는건 없다. 
오히려 내가 해야만하는 일들이 뻔히 보이고 그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할지도 뻔히 보여서 너무 슬프다
인생에는 처리해야할 일들만 너무 많고 인생에 재미가 뭔지 모르겠다
슬프기만 하다 이게 뭔지.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언제부터 내가 이런 집착이 생기고 병적인 수준까지 됐는지
정상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건 참 힘들고 어차피 해야만할일이기도 하지만 시간낭비같기도하고 
난 어떻게 살아야하지.
내인생이 약 5년후까진 눈에 훤히 보이는거같다. 즐거울것도 없는..
내년에 분명히 바쁘고 힘들고 스트레스쌓이고 사람들과 실랑이 하고 상처받을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갑갑하고 힘이 안난다
기껏해야.. 올해보다 행복할수있을까 올해보다 더 나쁠순 없다..
일단 정상인이 되자 그리고 건강해지자..제발
아..이렇게 가는건가 
어릴때부터 상상해왔던 내 인생이 이런건가 슈ㅣ발


표고버섯

표고버섯땜에 토할것같다

패배자

난 패배자야

휴우

이렇게 살다 중는깅가..혼자서

오늘 먹은 것

도산공원 마이쏭-레드벨벳과 당근 케익
벨루카 테이블-토마토 리코타 샐러드

우울과 잠수

잠수타는건 좋지 않은거같다. 특히 전반적으로 사는게 힘들거나, 나름대로 심각한 고민거리가 있어서 바깥 사람들과 교류없이 혼자 있고 싶을 때 오는연락도 안받고 약속도 만들지않고 혼자지내게 된다. 내가 근래 들어 그럴 때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나도 잠깐 잠수를 탄답시고 며칠이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그건 참 부질없다는걸 깨알았다. 물론 그런시간이 필요하긴하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면서 생각할시간을 갖고 그러면 문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니까. 하지만 객관적으로 멀리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참 부질없다. 그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이다. 얘가 힘들어서 잠수타는지 공부때문에 바쁜건지 그냥 그러는 건지 사실 모를수밖에 없다. 아주아주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알아주기 힘들다. 아무도 너 잠수타냐 힘든일 있어? 이렇게 물어봐주지 않는다. 그래서 결론은, 힘들면 말을 해야한다. 주변 사람들한테 터놓고 말하면서 조금이나마 힘든걸 덜어보는게 좋다. 그냥 나처럼 힘든거 남한테 말하는성격이 못되면 자기만 힘들다. 속으로 꽁꽁 삭이는건 좋지않다. 혼자괴로워하지말길. 어쨋건 결로은 표현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나 힘든걸 알아주지 않는다는거.. 참 슬프다.  

5대 건강식품

        미국의 건강 전문지[헬스]가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인
        한국의 김치, 스페인의 올리브유, 일본의 낫토, 인도의 렌틸 콩,
        그리스의 요구르트는 식품의 역활을 뛰어넘어 대안약픔으로도
        칭송받고 있다.


        1, 인도의 렌틸 콩

        렌틸 콩은 렌즈 콩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의 녹두와 비슷하게 생겼다.
        인도에서는 '달(dal)이러고 불리며 인도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에서도
        재배된다.
        인도 사람들은 매일 빵이나 밥과 함께 먹는 음식이며,
        유럽인들은 스튜를 만들어 먹거나 삶아 채소와 함께 먹는다.
        렌틸 콩은 단백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또 아연 함량이 다른 꼬투리 콩보다 두 배정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임산부에게 좋은 비타민 B군과 태아의 기형을 막아주는
        엽산도 풍부하다.
        또 심장병, 암,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게 역활을 한다.

        2, 그리스의 요구르트

        수천 년간 그리스인들의 건강을 지켜온 요구르트는 진한 크림 형태로
        양과 염소의 젖을 섞어 발효시킨 것이다.
        면역 체계와 뼈 조직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와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특히 장과 자궁에 좋아 여성에게도 그만.
        또 식중독을 예방하고 비타민 B2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스식 요구르트는 살균공정을 거친 우유에 세균을 배양해 자연스럽게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으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식품이다.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소스로 이용하면 좋다.

        3, 한국의 김치

        김치는 주원료인 절임 배추에 마늘, 고춧가루, 생강, 파, 무 등을 넣어
        저온에서 젖산 생성을 통해 발효시킨 음식.
        김치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무궁무진해 함께 선정된 다른식품들에
        비해 상품 가치가 더욱 높다.
        김치는 핵심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저지방 다이어트 음식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소화를 향상시키는 유산균, 칼슘, 인, 무기질과 비타민A,C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 암 세포 증식을 막아준다는 것이 입증되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4,스페인 올리브유

        스페인 사람들은 몸이 좋지 않을 때 약 대신 올리브유가 듬뿍 들어간
        요리를 먹는다.
        올리브유를 먹으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기 때문.
        올리브유에는 항산화물질과 심장을 보호하는 물질이 풍부하고
        노화방지에 좋은 장수 식품이다.
        최근 미식품의약국(FDA)에서 올리브유에 '심장 건강 효과'를
        명시하는 것을 허용했을 정도로 식품을 넘어 의약 효과까지 인정받고 있다.
        또 심장마비, 뇌출혈, 유방암에 좋고 알츠하이머병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올리브유는 드레싱뿐만 아니라 채소를 찌거나 구워 먹을 때 넣고,
        해산물과 함께 먹으면 좋다.

        5, 일본의 낫토

        우리나라의 청국장과 비슷한 일본의 낫토는 콩 발효식품으로
        청국장과 달리 발효 과정에서 낫토균을 침투시켜 만든다.
        일본 사람들은 낫토를 맨밥에 비벼 먹을 정도로 자주 애용하는데,
        생선회나 김말이 등에 날로 곁들여 먹는다.
        변비를 없애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고 뛰어난 정장작용으로
        장 내 이로운 유산균의 활동을 돕는다.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어 수험생이나 직장인의 건강, 각종 성인병에
        좋은 식품이다.
        낫토뿐만 아니라 일본의 두부, 된장국, 간장, 콩기름 등
        콩 가공식품은 심장에 좋고 암과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일기쓰는 일

일기를 쓴다는건 내 생각과 기분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근데 내 일기에는 절대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은 것들도 있다. 하지만 또 누가 봐줬으면 하는 그런 것도 있다. 도대체 누가 본단 말인지.

음 여하튼, 요새는 그냥 혼자서 돌아다니며 뻘짓도 하다가 카페가서 혼자 시간때우고 공부도 하면서 잘지내고 있다. 혼자서 뻘짓. 이게 나다. 하루는 우울하고 하루는 너무 좋고 뭐 이게 정상인진 모르겠지만.  다음주가 되면 바뻐지겠지. 그리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거기서 기쁨도 생기겠지.

아무튼 가을날씨다 완연히. 근데 일교차가 너무 크다. 그래도 날씨가 추운게 좋은거같긴하다. 소파에 앉으면 포근한 느낌이 든다. 후드티랑 가디건도 입을수있다.

사는건 나름대로 행복한거같다. 나름대로. 그냥 불행하진 않은 정도?

오늘 정자동 카페거리를 걸어가면서 생각해봤는데, 세상 사람들이 연애연애연애여친여친남친남친 이러는 이유를 알거같다. 단순히 발정나서가 아닌거같다. 자기일로 자아성취를 하는것보다 이성친구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게 어떻게 보면 더 쉽기때문인거같다. 소중한 사람이 삶의 이유가 될수있으니까. 삶에서 행복을 찾는 비교적 쉬운 방법인거같다. 흐음.. 나도 이대로라면 적당히 행복한거같긴 하지만 가끔은 아니 꽤 자주 외롭다. 날씨탓인가.

난 채식주의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요새 채식이 화제거린가보다.
채식주의자들이 고기먹는 사람을 비난하면 고기먹는 사람들은 채식주의자들을 비난하고.. 뭐 그런 서로를 까고까는 또 하나의 소모적인 논쟁인거 같다. 내가 그냥 고기먹는 평범한 사람이었어도 좀 발끈할거같다. 왜 잘 먹고 있는데 날 잔인하다고 하고 지네는 고귀한척 하고있냐 짜증나게. 이럴거같다.  뭐 난 이런거 같고 진지하게 따지기 싫지만. 내 입장은 이렇다.

나는 채식이라기보다는 음.. 고기를 별로 안좋아한다. 그냥 난 채식주의자도 아니다. 내겐 그냥 기호일뿐이다. 가끔 있으면 고기도 먹는다. 찾아서 안먹을뿐이지.. 사실 나도 고기를 지금처럼까지 안먹진 않았다. 어릴때부터 계속 먹어왔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뜸해진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미국에서 베지테리언 친구를 사귀고나서다. 그 독일친구는 동물이 너무 불쌍해서 고기는물론이고 해산물까지 안먹었는데 옆에서 걔를 보고있자니 나도 물들어버린거 같다. 양념 불고기나 그런건 좀 먹겠는데 직접 빨간 생삼겹살을 불판에 구워먹고 그런걸 잘 못하겠다. 살아있는 소랑 돼지가 생각나는거같아 그다지 땡기지 않는다.

사실 신조 비슷한게 있긴하다. 난 내가 직접해먹을수있는것만 먹는다. 난 물고기는 사냥해서 먹을수있을거같다 조개도 잡아서 먹고. 하지만 소나 돼지는 내가 직접 해먹을수없다.  소나 돼지.. 얘네는 내가 직접 죽여서 먹을수가 없고 남이 죽여줘서 내가 먹는거다. 난 나 스스로 무인도에 떨어져도 해먹을수있는것만 먹고싶다. 어차피 그렇게 맛있지도 않은데 굳이 먹을필요가 있나.. 그런거다.

암튼 그건 그렇고. 우유나 계란까지 먹지않는 비건들은 좀 이해가 안간다. 원시 조상들도 옜날부터 소젖짜고 우유만들어 먹고 요플레 먹고 그게 뭐가 문제란 말인지. 건강상의 문제라면 모를까 그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페이스북 게임 베이킹 라이프 경험치 총정리

Facebook - Baking Lif 경험치 총정리
(걸리는시간) 빵종류 시작할때경험치+끝날때경험치=총경험치

(3분)할로윈쿠키?
(4분)피넛 3+9=12
(5분)시나몬 6
(5분)마시멜로우?
(10분)브라우니 3+11=14
(12분)초코렛 6 + 18 = 24
(15분)레몬 머핀 14
(30분)번트 케익 21
(45분)바나나식빵 9 +21 = 30


(1) tres leches 18 + 15 = 33
(2) 트리플 케익 9 + 90 = 99
(2) 당근케익 12 12 12 39 = 75
(3) 비스코티 21+46=67
(4) 애플파이  12+49 =61
(5) 곰발톱 15+148 = 163
(6) 진저 스콘 36 69 = 105
(8) 도넛 63 + 80 = 143
(8) 슈크림 21 + 80 = 101
(8) 열대과일케익 42+80=122
(8) 떠다니는케익 81+120=201

(9) 호박 파이 27+120=147
(12) 피칸파이 39 127 = 166
(12) 레몬 머랭 21 + 95 = 116
(12) 초코케익 15+125 = 140
(18) 딸기파이 15+148=163

(18) 터키 팟 파이 21+155=176
(22) 바클라바 63 + 340 = 403
(22) 공동묘지 케익 72 +  =

(24) 아몬드 크라상 15+193= 208
(24) 마카롱 51+199=250
(24) 티라미수 36+280=316
(24) 코코넛케익 21+200=221
(48) 라스베리 치즈케익 60+216= 276
(48) 바게트 69 + 237 = 306

*단기간에 레벨올리기 Tips
- 오븐 여러개에 빵 한종류만 동시에 굽는게 시간관리에 효율적이다
- 빵을 구울때 오븐 여러개를 한번씩 클릭하고 Edit Bakery버튼을 두번 누르면 빨리 진행할 수 있다 
- 위의 빵종류중 밑줄친 빵이 경험치/시간대비 효과적이다. 특히 바클라바와 공동묘지케익이 좋다. 
- (돈이 넘친다면) 공동묘지 케익을 굽기시작만하고 버리고 시작만하고 버리고를 반복한다
  가격대비 시작할때 경험치가 많이 오르는 빵이기때문이다.


야탑 도서관에 간날

오늘은 뭐할까 하다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뒤적였다. 미국에 있을때 한국 판타지소설이 너무 읽고싶었다. 그래서 귀환병이야기, 쿠베린을 약간 읽었는데 뭐 읽을만 했다. 마음에 썩들진 않았지만. 근데 한자리에 앉아서 하나의 책을 계속 읽기가 왜이렇게 힘들던지. 오래있은것도 아니지만, 미국에서 돌아오고나서 확실히 한국어능력이 조금 떨어졌다. 그냥 평상시에도 말을 할때 언어 조합같은것도 맘대로 잘 안되고 책이라는거는 읽는것 자체가 좀 낯설다. 하긴 공부와 비슷한것이라곤 하나도 안하고 운동만했으니. 미국에서 한국에 돌아갈 짐을 싸는데 내가 공책은 커녕 필통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랐다. 결국 기내에서 세관신고서 작성할 하나의 볼펜조차 없어서 그냥 두꺼운 매직펜으로 정성들여 쓴 기억이. 암튼 난 책보다는 가볍게 잡지 읽는걸 좋아한다. 웰빙라이프 건강다이제스트 레시피 러닝라이프 테니스코리아을 읽고 왔다. 읽은 내용 중 맘에 드는걸 메모함
성공하기 위해 버려야할 습관 
1. 상황을 극단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버려야한다
2. 너무 완벽해지려고 해도 안된다 (작은 실수정도에 목매지 말기)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도 완벽하길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신경질을 내기 쉽다. 완벽주의자 딱 나다. 그러지 말자. 내자신을 적당히 용서할줄도 알아야지.
그리고 과식에 대한것. 과식을 하는건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 스트레스란 아주 포괄적인 의미이다. 비가 온다거나 하는것도 스트레스가 될수 있 다. 지금의 나는 피부가 안좋고 가려운것. 습해지는 날씨 이런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거같다. 그것만 빼면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
채식. 채식을 하게 되면 개인적으로 좋은점 : 식탐이 줄어든다. 과일 하나에도 감사하게 된다. 고기를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정크푸드같은걸 하나도 안먹게 된다.
사람은 경험이 아닌 본능적으로 단것을 좋아한다고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아이들이 채소를 잘 안먹는것은 야채의 쓴맛때문. 쓴맛이 나는 음식은 독을 갖고 있을가능성이 있기때문이다.
암튼간에 건강을 위해서는 이러나 저러나 채소를 먹는게 젤 좋다고 씌여있다. 채소와 과일. 먹어주지뭐. 생선이랑.
닭가슴살을 삶을땐 끓기 직전 보글보글할때 불을 확 줄여주는게 퍽퍽함을 덜하게 한다고 한다.
브로컬리는 데친다음에 찬물에 안씻는게 더 좋다고한다. 엄마한테 알려줘야지.
블루베리는 역시나 눈에 좋댄다.
에라 일기도 너무 완벽하게 쓰려고 하면 안돼. 그냥 여기까지만 쓰자.
아 오늘 단호박이랑 김치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근데 담부턴 김치랑 안먹을꺼다. 김치맛이 너무 강해서 단호박의 진정한 맛을 잘 감미할수없기때문이다. 아 배부르고 좋다. 키위도 너무 맛있다. 의외로 미지근한 상온의 키위가 맛있다. 쪽쪽결대로 찢어먹어야지. 그리고 사과 내일 먹어야지! 껍질도 같이 먹어볼까. 내일 아침은 오늘 먹다 남은 닭고기랑 브로컬리 사과 그리고 키위 그리고 야채상추!!! 엄마가 따온거 먹어야지. 그리고 다음에 슈퍼가면 토마토 바나나 사기. 음 또 머 쓸거 없나... 고사리 먹고싶다. 시금치도 나물형태로 먹고싶다. 아. 맞다 올리브 먹어야지! 


요리를 하면서 투덜투덜

끼니를 때우기 위해 자기가 먹을 음식 정도는 자기가 준비할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엄마한테 의지하면 정말 바보같다 아빠처럼. 하긴 나야 생식을 많이 하니까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먹으면 되긴 하지. 뭐 그건 그렇고. 따끈한 물에 샤워하고 빗소리를 들으며 독서...나 할까보다. 과연 할수있을까. 요리를 하면서 젤 맘에 안드는건 식사시간에 맞추어 요리를 완성해야한다는거다 그리고 그렇게 건강을 생각해서 몸에 안좋은거 안먹고 양도 별로 조금밖에 안먹고 그럴라면 그냥 요리 안하련다. 


하아 한국, 그리고 집

1.
한국은 날씨가 넘 좋다
선선하고 따뜻하다 시원하다 쾌적하다 산뜻하다
플로리다랑 최고기온은 비슷한데도 습도는 훨씬 낮고 태양도 강하지 않다.
첨 도착했을땐 오히려 추워서 긴팔을 입었다. 난 추위에 약하다.
암튼 아토피가 급속도로 좋아지고 있다

2.
나혼자 사는게 아니니 불편한점도 물론 있다
옷차림이라든지 밥먹는거.
난 누가 나 밥먹는거 보면서 평가하거나 대화하려고하면 화가난다
하지만 역시 사람은 모여살아야한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이제 컴퓨터도 이전보다 많이 안하고 생활이 꽤나 바쁘다.

3.
친척들이 내가 필리핀여자 같댄다. 말라가지고 씨까매서.
그러고 거울을 보니 정말 그렇다.
정말 비호감이네. 눈꺼풀위에 쑥 들어가는거 봐.
대한한공 승무원이 나한테 다짜고짜 영어로 말걸고
베기지 클레임에서 한국여자애가 thank you but it's not mine 이러고 있고
어제는 애기가 나한테 손좀 씻으란다.
이거 내손색깔 원래 이런거거든? 애기가 너무 결벽증세를 보이네.

4.
요새 요리를 열심히 한다. 여태까지 만들어 본거라고는 몇개 되지도 않지만 이제 내 취미는 요리라고 당당히 말하고 다닐 수 있다. 오늘 아침에는 멕시칸 요리를 했는데 이걸 위하여 어제저녁부터 계속 재료를 준비했다. 결과는 대성공. 철저한 준비가 이끈 결과이다
- 과카몰리 : 너무 묽지 않고 아보카도 덩어리도 잘졌고 간도 적당했으며 양도 많이 만들어두길 잘했다 
- 치킨퀘사디아 : 시즈닝 적당했고 간이 세지 않아 좋은평가를 받음. 또띠야가 조금탄거 빼면 별다른 에러사항이 없었다 
- 요거트크림치즈소스
- 치즈퀘사디아 : 다음에 멀티그레인또띠야에 치즈 더 많이 넣고 시도해 볼것
- 초코 핫케익 : 망했음. 코코아 색깔때문에 타는줄 알고 빨리 꺼냈다가 다 익지도 않았음. 반죽이 묽은지 뒤집기도 잘 안됐다. 흐트러지고 난리남.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별로.
가족들 먹을 요리를 하긴 하지만, 난 "누굴 위해서"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는건 알아줬음 좋겠다 자존심 상한다. 내가 요리를 하는건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요리를 하면서 느끼는점은 역시 많이 해봐야 한다는거. 그리고 이론보다 실제가 중요하다는거. 처음 요리하려고 할때 이론은 다 반복해서 숙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막막해 시작할 엄두가 안났던 기억이 난다. 요리는 뭔가 내 전공 조소랑 상통하는 점이 많다. 다 끝나고 하는 청소는 물론이고 중간에도 정리해가면서 해야하는것도 그렇고. 아무튼 이렇게 요리를 하니까 나의 먹는 리듬이 좀 깨어지는거같아 짜증난다. 간도 봐야되고 내가 만든거 맛도 보고싶고. 그리고 만들면 좀 남기지말고 다 먹어줬음 좋겠고 예의상 맛있다는 말도 좀 했으면 참으로 감사하겠다. 밥 다 됐을때 부르면 좀 냉큼 오고. 엄마를 더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또 하루에 반은 부엌에서 보내는데 부엌이 너무 좁다. 그리고 요리 끝낸다음 정리하는건 정말 하기 싫다. 또한 내가 만든것들 시진으로 남기고 싶은데 정신없어서 계속 못해서 아쉽다. 

5. 
운동을 그만두니까 운동하고싶다
예전의 웜업만 해도 이제는 엄청난 운동일거 같다.
하지만 피부와 머리때문에 땀내면 안된다 
하지만 금요일은 코트에 나갈끄다

6.
어제 신라호텔 park view 부페에 갔다 한국에 와서 한번쯤 꼭 부페에 가보고싶었는데 좋은 기회였다. 샐러드가 너무 맛있게 요리되어 있었다. 내가 젤 좋아한건 닭가슴오이양파샐러드, 크림소스새우, 립, 단호박, 치즈케익과 생크림케익이었다. 아 중국음식도 맛보고싶었는데 손도 못대봐서 아쉽다 그리고 과식은 아니었지만 안먹던 케익을 많이 먹어서 너무 느끼했다. 난 역시 채식해야하나보다. 난 요리를 좋아하는 베지테리언? 암튼 부페는 이제 안가련다. 분위기도 별로고 돈만 아까운거같다.

7.
시차적응이 웬일로 빠르다.
새벽에 일찍일어나고 초저녁에 잠오는거. 금새금새 제자리를 찾아갈것 같은 조짐이다.

8.
친척가족들 만나는게 재미없고 지겨운데
맨날 모임이 있다 한국 오자마자 왜케 바빠
그래서 요새 그게좀 불만이다. 봐도 다 좋은말 듣는것도 아니고.
필리핀 여자같다는 말이나 듣고.

일요일은 언제나 브런치로~ 음식 일기

학교 카페테리아에 일요일 점심은 특별히 브런치로 빵이 구워져 나온다. 사실 그래봤자 평소 아침메뉴인 씨리얼, 요거트, 스크램블에그, 삶은달걀, 소세지, 그레이비 소스와 비스킷, 와플 또는 펜케이크 등등...에다가 특별히 빵이 추가된 것일 뿐. 그래도 이것이 별미!! 다른거 빼고 그냥 딸기와 빵 몇개를 하얀 박스에 담아서 기숙사에 왔다. 사진이 이쁘게 나온거같다. 빨간 딸기가 사진을 확 살린다. 블루베리 스콘, 시나몬 롤, 그리고 이름모를 동그란 갈색 빵.

박스 곳곳에 딸기의 흔적이 묻어있다. 딸기 핏물?!

근데 이거 블루베리 스콘이라고 하는거 맞나?;

 중간중간 박혀있는 노랑 덩어리는 뭐지?? 예전부터 궁금했어. 버터인가 치즈인가?! 어쨋든 굳!

눌러붙은 블루베리의 자태! 테두리 부분이 젤 맛있다.

시나몬 롤은 뭐 그냥 그렇다. 달큼함.

이 정체모를 갈색 동그란 빵이 의외로 맛있다! 쫄깃한게 은근히 계피향도 나면서~ 달지않고 심심허니 우유랑 같이 먹으면 딱!

아랫부분 사진. 으잉 구멍도있네?

마지막으로 요건 식료품점에서 사온 초코칩 머핀. 내가 산건 아니고 중국친구가 한봉지 산다음에 나 먹으라고 하나 줬다 ^_^ 반 잘라서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니 3배즘 더 맛있다. 초콜릿이 녹은 자태를 봐! 묽긴 하지만 맛있으면 됐어. 그런데 음식을 따뜻하게 데우면 식기전에 허겁지겁 먹어버려서 안좋은거같다. 

전자렌지에 살짝 데운 노랑 머핀. 녹아내린 초코칩의 부분 확대샷. 맛있게 먹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루벤 샌드위치 Reuben Sandwich 음식 일기

목요일 점심에 학교 카페테리아에 나온 루벤 샌드위치Reuben Sandwich. 겁나 맛있었다. 우왕. 반쪽이지만 야금야금 잘먹었다.
 
루벤은 내가 미국에 와서 제일 좋아하게된 샌드위치 종류이다. 루벤 샌드위치에는 쪽쪽 갈라지는 corned beef와 양배추를 절인 독일식 김치 sour kraut, 스위스 치즈 그리고 러시안/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이 들어간다. (한국에 들어가면 내가 직접 만들어먹고 말테다)

학교 카페테리아에 나왔던 루벤 샌드위치는 무슨 드레싱을 썼는지 무슨 치즈를 넣었는지는 정체불명이다. 스패니쉬 아줌마들이 그냥 마요네즈에 그냥 슬라이스 치즈를 쓴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맛있었다. 빵을 버터에 구웠는지 노릇노릇 바삭 짭조름 쫄깃했다. 곡물식빵은 언제나 좋다.
 
노릇하니 잘구워진 곡물식빵... 아랫부분.(조차 맛있다)

삐죽 튀어나온 corned beef 한가닥. 소의 양지머리 부위라는데, 쫄깃하다.

단면샷-

기름에 쩔은거같지만 맛있었던 누릇누릇 빵 윗부분..!! 데친 브로컬리도 함께.


수수수요일 일상 일기

아 자야되는데 아무래도 기록을 해야할거같아서. 오늘은 과일만 배터지게 먹었다. 그건 그렇고 오전에는 카를로스한테 벡핸드 다시 받았는데 자꾸 르네가 가르쳐준거랑 헷갈리고 머 암튼 졸라 짱나서 백핸드 진짜 화났다. 됐다가 안됐다가 그러냐. 그리고 서브는 그나마 조금 플랫으로 맞아서 괜찮았다. 가슴을 위로 향하게 하는게 중요한거같다. 아무튼 서브문제의 시발점은 토스였다. 훌리오 감사. 점심에는 진짜 배가 터지게 과일을 먹었다. 아무리 과일이라지만 넘 많이 먹으니까 뛰기가 힘들었다. 나중에 쉽게 꺼지기는 하지만. 오후에는 클레이에어서 우리그룹끼리 했는데 스테파니랑 에이슬린이랑 렐리위주로 하고 나중에 바네사가 추가되었다. 걔는 뭐 바다에서 무언가에 물려가지고 래쉬rash 났다고 요새 통 빠진거같다. 요새는 애들이 잘 안나온다. 막판이라서 그런가 에밀리랑 알렉스가 잘 안보인다. 샬롯도 자주 빠지고. 내일은 스테파니, 샬롯, 키아라가 프롬때문에 빠진댄다 아주 신나겠구만. 나도 빠지고싶다.. 내일만 참자. 아니 참는게 아니라 이게 내 할일이잖어. 생각해봐 한국가도 별거 없어 여기있는걸 즐겨야돼 시간은 내가 원한다고해서 빨리 가는것도 아니고 이번주말도 버텨야돼. 차라리 평일이 나아. 내일은 저녁때 티제이맥스도 가야돼 금욜엔 메메네 집에 가고. 그럼 뭐 그런거지.

홀리 갇 땡큐 금요일 일상 일기

으악 추워 아침은 춥다 항상. 차가운 과일을 먹어서그런지. 배도 부르고 춥다. 딸기랑 물을 엄청 마셔댔는데. 으악. 오늘 오후 운동은 안갈꺼같으니까 오전에 열심히 하자. 으 추워. 엄마랑 전화하고싶다. 오전에 테니스 치다가 천연거트 정가운데가 나갔다 자랑스러웠다. 제이콥?이 two claps for Gina 이랬다. 여기 코치들은 뭐만 하면 투클랩이랜다. 매치플레이중에 스트링 나가면 당장 네트로 나와서 그 포인트를 끝내야한다고 칼로스가 그랬다. 그리고 백발리는 양손으로 하는 중이다. 그리고 서브는 뭔가 hit이 되는게 좀 되는거같으면서도 외전과 up이 잘 안되는지 별로 칭찬을 못받는다. 결국 오후운동은 스트링이 나갔다는 핑계로 쨌다. 이유도 참. 키아라는 오늘 프랙티스가 잘돼서 기분이 좋아보였다. 아 웨이 내스타일 아니다. 아 귀찮아 죽겠네 왜케 친한척해대는지 그리고 왜케 재미도 없는 원초적인 장난을 치는지.. 귀찮아 죽겠다. 오늘 마호미랑 셋이서 사라소타 몰 다녀왔는데 애들이 영어가 안되니까 옆구리 찌르고 모른척하는 등의 원초적인 유치한 장난만 친다. 한,중,일 세개국 조합으로 놀았네. 암튼 오늘은 과일과 야채로 배부르게 먹은 날이다. 몸무게가 수분때문에 엄청 불었다. 이런거 먹는다고해서 다이어트가 별로 안되는거같다. 따땃한거좀 먹고싶다.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주는 내내 비표시가 되어있다 과연 올것인지 의문이지만.. 내가 한국가기전에 장마가 올수도???


수욜 - 일주일의 절반이 지났군. 일상 일기

여기와서 과일을 정말 질리도록 먹는거같다. 이제 생식이 아니면 뭔가 찝찝할정도. 그것밖에 먹을게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 가면 머먹고 사나. 아무튼 그래서 지금 나는 살이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운동을 싫어도 매일 6시간 하니.. 알덤이 오늘 너 루징 웨이트 하냐고 물어봤다. 그러면서 굳이라고 했다. 나는 요새 너무 타이어드해서 에브리데이 워크아웃해서 그렇다고 했다. 근데 난 골격때문인지 몸무게에 비해서 살이 많다. 옷입으면 모르지만.. 안습. 비만은 역시 만병의 근원이다. 꼭 비만까지 아니더라도 평소보다 살찌면 진짜 몸에 변화가 크다. 그걸 여기와서 깨달았다. 요새 나는 발도 하나도 안아프고 아토피도 낫고있다. 신기하다. 으와 점심 아무리 야채라지만 터질듯 먹었다. 생선 한토막이랑.. 과일이랑.. 배부르다. 야채를 이렇게 맛있게 쳐 먹은적은 첨이었다. 역시 도시락 테이크아웃하면 더 많이 먹게 된다. 근데 볼치고나니 다시 금방 배고프네. 이따가 6시넘어서 카페테리아 함 가보려고한다. 걍 가지말까 귀찮네. 음 가지말자 귀찮다.. 요새는 막 귀찮아서 밥을 안먹을 경지에 이르렀다. 오늘은 ipi빠졌다. 휴. 캐네디안?이게머지. 세명이서 겜하는건가. 으.. 오늘 쿠거가 모이라고해서 애들 다 모였는데 샬롯이 나한테서 무슨 바나나?향이 난다고 막 냄새맡았다. 그랬더니 애들 다 몰려들어서 내 옷냄새 맡았다. 뭥미. 아 요새 내 샴푸 냄새가 좋다. 유칼립투스 샴푼데 5달러다. 비싼거샀다 내머릿결이 너무 안좋아서. 음 내일 몇번코트에서 하지? 상황봐서 빠질까. 8 31 이었던거같은데 그럼 할만할텐데.. 아 그리고 금욜에는 닉이 모든 그룹비디오 찍고 봐준다고 꼭 나오랬다. 키아라는 저번에 에스마로 숨못쉬는게 타격이 큰지 계속 안나온다. 나도 서핑하고싶다. 근데 서핑에 난 소질이 없을거같다. 왜냐면 하체가 안따라주고 발란스에 약하기 때문이다. 난 왜이리 못뛰지. 오드리랑 알렉스 마콰드는 알고보니 트리플 세쌍둥이다. 깡 말라가지고 잘달리는 자매. 나머지 한명은 캐롤린인가 그런데 테니스는 별로 안치고 노래하고 춤추는걸 좋아한댄다. 키는 알렉스<캐롤린<오드리 라고 한다. 오늘 아침에 지서랑 영상전화를 했다. 크림스파게티랑 빵을 먹고있었다. 먹고 살좀쪄라. 한국가면 동네에서 같이 테니스치자는데... 과연 할수있을지. 아 오늘 옛날 동영상 동아리 사람들 치는거봤는데 좀 내 눈이 높아진건지 다들 잘 못치고 안습이다... 하도 잘치는애들만 봐서 그런가. 요즘 서브가 괜찮아지고있다. 아직도 하이어 프로네이션 해야하지만.. 그리고 힛더볼.. 토스는 천천히 한다음에 라켓 엑셀러레이트하는거 할수있다. 스티븐이 오늘 샤라포바가 옛날에 어땟는지 말해줬다. 크리스마스때 어메리칸 진즈를 받고 싶다고했댄다. 그래서 사줬는데 잘 어울렸다고 한다. 쓸데없는말을 참 잘한다. 이제 코티지 치즈가 좋아졌다. 하나 더 살까보다. 요거트보다 맛있을 지경이다. 아 맞다 에밀리랑 라켓바꿔서 쳐봤는데 좋다. 나도 그거살까. 노란색 프린스 95빵에 27인치 길이정도 되고. 좀 춥다 오늘은.. 으아 여태까지 또 음식블로그봤다. 우와 어떤 블로그 하나 알았는데 정말 음식물을 아주 헤집어놓으면서 사진을 먹음직스럽게 찍고 암튼 내 스탈이라서 엄청나게 많은 포스트를 거의 다 봤다. 다 맛있겠다.. 운동끝나고 네다섯시간을 죙일 하나도 안움직이고 밥도안먹고.. 이게 머하는겅미. 아무튼 세상에 먹을껀 참 많지. 맛있는것도 많고. 하지만 그거좀 안먹는다고해서 어떻게 되나? 그리고 세상에 나보다 맛있게 잘 먹는사람은 널렸다. 부페도 가봤자다. 내가 먹는양은 많아봤자 그들을 넘지 못한다. 그사람들이 다 알아서 뽕다빼주겠지...흠.


좋은 표현(수집중) 일상 일기

과자처럼 바삭한 멸치볶음
쫄깃쫄깃 유부초밥
바삭하면서 찰진 탕수육
게살 듬뿍 고소한 크림스파게티
아작아작 생선가스

목욜 - 4월 22일 5월되려면 일주일 남았네 일상 일기

음. 그래 오늘도 끝났다. 오늘은 ipi대신에 쇼트타이머들이랑 게임했다. 나는 육빵의 여왕인거같다. 지는걸로. 특히 첫세트에 지면 그냥 바로 세컨셋은 육빵이난다.. 맨날진다. 아무튼 오늘도 화이브아워에너지를 사분의 일 먹었는데 뭐 그렇게 기운이 나는거같진 않았다. 다 기분탓인거같다. 샬롯이랑 매치할때는 첨부터 기죽어서 힘이 없었고 그다음에 팔코트에서 드릴할때는 조금 열심히 할수있었다. 아무튼 기운이 없으면 배우는게 없는건 확실하다. 그래서 이번주말에 가서 더 사와야겠다. 아예 열개 사올라고 하는데 오반가? 암튼 그건 그렇고. 폴이 오늘 조금 칭찬해줬고 별건 아니지만 내이름을 좋은 의미에서 불러준적은 첨인거같다. 오늘 게토레이 자기 오운 머니로 쐈다던데. 그리고 오늘 오전에 서브하는데 그 조나단 말고 흑인 코치가 너 서브 아무도 안가르쳐 주냐고 하면서 완전 잘 봐줬다. 풀모션으로 하고 발위치랑. 그리고 라켓을 뒤로 들었을때 면이 저쪽 팬스를 바라봐야한다. 그러고 외전.프로네이션. 슬라이스생각하지 말고. 사실 생각한건아닌데. 암튼 그렇게 하니 좀 잘됐다. 아 다리는 두다리로 밀어주기. 아맞다 그리고 리턴하는것도 알려줬다. 베이스라인 뒤에 있다가 애가 토스하면 한발 앞으로 나와서 스플릿 밟는것. 오늘 사용했다. 암튼 오늘 슬라이스도 했는데 당연히 잘은 안되지만 잼있었다. 뭔가 열심히 할 껀덕지가 있으니까. 일단 어깨 닫고 공을 존나 끝까지 쳐다본 다음에 라켓잡은 손은 홀드해주고 nice and firm 라켓 밑으로 내리지 말고 끝까지.. 암튼 그렇게 하고. 뭐. 난 요새 딮&헤비 볼이 넘 좋다. 옛날에 내가 제일 싫어하던 건데 이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샷이 되었다. 특히 스핀걸어서 하면 통쾌.. 사람은 역시 시간이 지나면 바뀌나보다. 바나나도 옛날엔 싫어했는데 요즘은 완전 바나나 킬러다.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물이랑 먹어도 맛있고 냉동실에 잘라서 아이스크림처럼 먹어도 맛있고. 오늘도 또 점점 찍힌걸로 가져왔다. 아 오늘 카를로스가 나한테 나쵸가 하는얘기 듣고있냐고 머라했다. 음.. 내 잘못이긴하지만 그렇게 신경쓸일은 아닌거같다. 내가 굳리스너인건 아니까. 아무튼. 오늘 아침에는 바나나랑 사과를 먹었다. 커티지 치즈도 계속 먹어버릇하니까 먹을만한거같다. 그리고 점심에는 이상한 맛없는 주황 스프랑 그린빈양파 좀 먹다가 버렸다. 새로운 그래놀라와 우유로 입가심하고. 아무튼 별로 입맛이 없다. 아까 저녁먹으러 갔는데 고구마가 있었고 무슨 빨간불빛아래에 고기를 썰어줬지만 박스도 안받았다. 그냥 입맛이 없다. 참 아이러니한게 맨날 집에와서 하는거라곤 맛있는거 검색하고 음식 블로그 구경하는거다. 참 웃긴다. 바탕화면 슬라이드쇼도 음식이고. 왜이러지? 이러다가 음식자제 못하는 날이 올텐데. 게다가 이상한게 식구들이 보고 있으면 괜히 더 먹게 되는거 같다.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보고있어서 막 더 먹게 되는거같았다. 아무튼. 전자사전 비싼걸로 보내줬더니 그게 아니란다. 나도 몰라. 키아라는 이틀째 안나오고 있다. 왜그러지? 아마 다이어트하느라 기운이 없나보다. 요새는 훌리오가 꽤 말을 많이 한다. 장난도 치고. 첨에는 그냥 무뚝뚝한줄만 알았는데 남자애들은 다 훌리오 따른다. 내가 볼땐 코치중에서 테니스도 젤 잘치는거같다. 그다음엔 르네. 요새 뭔가 배우는게 있는거같아서 기분이 조금 좋다. 오늘도 비록 졌지만 마지막에.. 기분은 좋았다. 혼잣말이 영어로 자꾸나와서 미친거같았다. 첨에 렐리할땐 고만고만하던데.. 걔는 좀 재수없었다. 비꼬는거같고 쉽네? 요러는거같고 '허' 막 이렇게 웃고 그러는데 져서 좀 기분나빳지만 어쩌겠어. 배운점은.. 다리를 낮췄을때 센볼이 나가는거. 그리고 얼리프리퍼레이션. 요새는 마이클이랑 대화를 한다. 쉰쿨러가 머냐고 물어봤는데 모른댄다. 이제 나한테 말도 꽤한다. 웃긴다. 몇살인지 궁금하다. 오늘도 여전히 ipi는 뛰는거였나보다. 너무한다 티에이. 맨날 첼린징해야한다는건 맞지만 맨날 이렇게 애들을 돌리다니. 샬롯은 참 눈은 몰렸지만 괜찮은 애인거같다. 담학기에 컬리지 간다는데. (아마도 오레건 대학) 오늘도 막 나한테 충고해줬다. 그냥 미안해하지말고 힛더볼하랜다. 다들 실수한다고. 그리고 긴렐리끝에 포인트 끝나면 좋은 플레이었다고 말해준다.

화요일 - 에너지빵빵 일상 일기

완전 후덜덜이다. 오늘 아침에 바나나랑 사과랑 딸기하나 먹고 갔는데 힘이 넘쳤다. 즉슨 5아워 에너지를 반통 먹고갔기 때문이다. 와 진짜 무섭다 이거..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진짜 효과 직빵이다. 기분탓인가? 모르겠지만 진짜 겁난다. 이거 계속 먹어도 되나? 이거 가격은 이불 몇밖에 안하지만 내 상황에 적절하게 쓰면 진짜 몇배의 가치를 보는거같다. 오늘 테니스가 재밌었다 오랜만에. 더 치고싶었다. 여태까지 내가 기운없이 레슨받은건 다 진짜 허무했다.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배우는것도 없고. 지금도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막 정리하고 그랬다. 헐. 이러다가 진짜 몸짱 될수있을거같다. 밥맛도 별로 없고 조금 먹었는데도 힘나고.. 한달이 짧다 이젠. 힘내자. 오늘 이거 하나 먹었다고 칭찬도 받았다. 르네가 내 백핸드 풋워크 칭찬해줬고(심지어 풋워크) 볼리테리가 베리굳이라고 해줬다. 자세를 낮추고 볼치고 스텝아웃 낮게 한다음에 빠르게 크로스오버해서 리커버하는것.. 나중에 애들 가르칠때 써먹어야겠다. 아 정말. 기분도 좋고 배우는것도 많고 막 공주스러 가는데 뛰어다녔다. 지금 약간 각성상태인거같다. 점심때 사실 밥맛도 없었다. 브로컬리 스프한접시랑 야채요리랑 생선이랑 올리브. 그러면 오늘은 거의 땡친거지만 저녁때 과일 좀 먹어주고 뭐 괜찮은거 있으면 싸와서 낼 아침에 먹자. 5시반에 스티븐 칭칭이랑 또 나머지 하기로 했다 그때까진 가겠지 설마. 암튼. 담에 대량 구매해야겠다. 더스티는 좀 로니와 다르게 화도 잘내고 워러브레이크도 짧다. 근데 내이름은 어떻게 알고있는지. 암튼 서브할때 팔꿈치 풀다운 하지 말고. 화이팅. 짜요. 간바레.
으.. 오늘은 참 보람 차다. 아 몸에서 열난다. 5시간 지속 맞아? 아 열나. 오늘 진짜 열심히 했따. 기분때문인지 플라시보 효과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힘이 났다. 마지막에 칭칭이랑 게임했는데 좀 됐다. 4-3이었지만 처음에 잘했다. 친친은 좀 어려서 그런지 지가 실수를 잘한다. 뭐 아까 나도 아카데미파크에서 열라 에러하고 더블폴트하고 참패했지만. 휴. 63 60 그래도 괜찮은 하루였다. 여태까지의 내가 비정상이었다 사실. 매치하라고하면 기운부터 빠지고. 그냥 하라그러면 하는거다. 그게 정상이고 드릴링할때도 공줍느라 힘들면 그건 비정상이다. 암튼. 이번 한달동안 많이 늘어서 갈수있으리라 믿는다. 키아라는 살이쪘다. 스테파니랑 나는 살이 빠지고있다. 보니까 걔도 칼로리 시계를 차고있었다. 오늘 ipi참 빡셌다. 15분 일찍 끝내주긴 했지만 계속 폴투폴 뛰어다니게 하고. 으아 완전 빡셌는데 .. 난 오늘 내가 한마리의 말이 된거같았다. 특히 달릴때 무슨 경주마들 훈련시키는거같다. 난 잘 못뛰는말.. 막 입가에 하얀거 묻는데 완전 말같았다. 하.. 몸조심만 잘하자. 내일은 드릴링의 날이니까 좋다. 내일 어떡하지 이 완소 에너지드링크를 더 마실까? 말까. 마실까? 음 엄마한테 얼른 말하고싶다. 이 신기한 드링크에 대해서. 좀 유치하네. 암튼 매치할때 루프하는 맛을 알거같다. 끝나고 웨이 만나서 카페테리아에서 얘기하다가 왔다. 쿠거한테 피리어드라고 말할라고 했단다. 중국에선 다 말한댄다. 무리하면 아기가 안생긴다나 머라나. 암튼 웨이는 더즌트랑 이즌트도 구분해서 쓸줄 모르고 완전 기초도 안돼있다. 오 pick it up 이 뭔가 했떠니 재빠르게 움직이다 이다. 계속 달리기할때 피끼럽 피끼럽 이래서 먼가 했는데 그렇군. 아 여기와서 진짜 리스닝도 느는거같고 뭐 한국인도 없으니. 참 잘 선택한거같다. 나중에 그리울거같다.

왠지 힘든 수욜 일상 일기

오늘은 무브먼트의 날인가보다 첨부터 백-포를 시키더니 인사이드인, 아웃시키고 하이니후 러닝포핸드백핸드하게하고 셔플지그재그해서 인사이드 아웃하게하고 완젼 힘에 부쳤다. 아침에 사과랑 바나나밖에 안먹고가서그런가. 하지만 일부러 무릎땜에 웜업은 빠졌는데. 암튼간에 점심은 소화잘되는걸로 간단히 먹어야지. 점심은 키아라랑 약속을 다시 잡아서 1시에 만났다. 핸드폰으로 계속 뭔가 열심히 하고있었다. 걔는 여기까지 와서 점심을 과일 밖에 안먹는댄다. 걔도 말은 안하지만 다이어트하는거같다. 눈색깔이 오랜만에보니 예쁘다. 힘듭니다.. 녹초가 되었어요..휴우. 졸라리힘들어. 점심때 브로컬리와.. 기억도 안나네.. 생선. 그리고 저녁은 도시락 싸와가지고 오면서 오는길에 과일 주워먹고 브로컬리 몇개랑 고기 조금이랑 고구마좀 먹었다. 갈수록 입맛이 줄어드네. 나쁘진 않다. 하지만 넘 힘드네.. 물도 없어. 수돗물 마시면 안될까? 언제 물받으러 가 에휴 아까 매치플레이하는데 존나 프러스트레이티드했다. 에꽈도르에서온 14살 도미니끄랑 했는데 폼이 존나 이상해서 고냥 이길줄 알았는데 잘뛰고 의욕도 있는거같아서 1세트는 63 for me 2set63 for her 이렇게 했다. 그리고 존나 쉬고싶었는데 3세트하라고해서 졸라 피곤한데 졸리고. 아 맞다 졸렸다 이상하게. 그래서 1-4로 지고있다가 수업이 끝났다. 오늘 왜케 점심후에 졸리던지. 이런경우도 처음이었다. 그래서 볼리테리가 봐주는데 졸려 미칠거 같았다. 하지만 치는순간에는 열심히했다. 여전히 볼리테리는 내순서에 그냥 프리티굳 이러고 별말을 안한다. 왜지?? 이게 대체 몇번째야. 한 적어도 5번?은 안되지만.. 3,4번 볼리테리한테 간거같은데 볼리티에리 아저씨 인사는 캐잘하시면서 나한테 암말도 안해준다. 내폼이 좋은가???????? 모르겠다. 하긴 레슨볼은 제법 자신있다. 뛰는게 안되고 맨탈이 약해서 게임에 젬병이라.. 아후 아까 매치플레이하는데 언폴스드애러 존나많이 했다. 계는 생각해보니 더블폴트가 하나도 없었다. 난 서브를 익혀나가고있는 중이라 뭐 변명은 있지만.. 근데 서브토스하는순간 내가 폴트할지 들어갈지 알거같다. 내 문제는 그냥 업. 위에서 치는거다. 아므튼. 뛰는거도 못하고 에휴 이게 안되니까 그냥. 그리고 매치할때 자신있게 치라고해서 졸라 자신있게 빵빵 갈겼더니 다 아웃되고. 막 그래가지고 정신적으로 아주 차분하지 못했던거같다. 라켓을 던지고싶었던적이 꽤많았다. 이런기분이구나.. 아 근데 다른거다빼고 무릎이 안아파서 너무나 다행이다!!! 그래 내일은 목요일. 멘탈트레이닝따위 가지 말고 4시에 끝나면 6시반에 베스트 버이 가자. 그리고 금요일엔 프라임 아웃렛 가고. 영화는 모르겠고. 일요일엔 월마트가서 테이핑하는거 사고. 아님 윈딕시가던가. 그러자. 아 힘들어 아존나 왜 가렵지 또 마찰심한부분 빨개지고 가렵다. 이러다가 아토피 재발하진 않겠지. 암튼 샤워하고 로션은 꼬박꼬박 발라주니깐. 근데 가렵다. 그리고 오늘 하우스키핑 온날이었는데 음식물을 까먹고 안내놨다. 그리고 모르고 화장실에 음. 암튼. 물물물 어쩔꺼야..

맘이 복잡한 월욜 일상 일기

오늘 월요일인데 진짜 한 이삼일 지난거같다. 오늘 참 길고도 길었다. 으 발아 견뎌라 제발.. 오늘 아침 ipi는 꽤 빡셌으나 할만했다. 애들 너무 많은데 모여있어서 땀냄새가 좀 쩔었다. 그리고 이벨루에이션을 하는데 나는 캐 못치는척했다. 계속 빗맞고 그러니까 나보러 절로 가라고해서 젤 못치는 그룹에 들어간거같다. 아무튼 드릴링할때는 몰랐는데 매치 플레이 하니까 애들 캐못치고 개념도 없더라.. 별로 긴말은 하고싶지 않은데 애들 정말 느리작 거리고 공주는것도 그렇고. 내가 이수준은 아닌데 그래도 못치니깐.. 암튼 그 남자애랑 겜 62 났는데 걔가 한편으론 예전의 나같았다. 계속 웃고 실수하면 멋쩍어하고.. 강자앞에선 다들 그렇게 되나 보다. 암튼간에 에휴 자신감 높일라고 여기 들어온거같다. 드릴링이나 열심히 해보자. 휴휴휴 후우.. 별로 할말이 없다. 왜갈수록 일기쓰기가 싫어지지. 요새 운동을 쉬다가 했더니 잘 안뛰어지는거같다. 앞으로 가서치는샷이랑 받아내는 샷.. 아무튼 거리조절이 좀 떨어졌다. 그리고 라켓스윙은 세게가 절대 아니라 빠르게해야한다고 느꼈다. 팔로쓰루까지 한번에.. 암튼 내일은 그거에 중점을 둬보자. 힘들어도 칠때마다 집중하고. 그리고 매치플레이할때는 자신있게 때리기로하자. 아무튼 테니스는 다른거없이 집중의스포츠인거같다 공에대한집중 아후 그리고 그 신발 환불하고(환불 되겠지?? 설마..) 그 언더아머 파란 티셔츠 살까? 말자. 볼리테리 로고적힌거 사고싶은데 뭐 괜찮은게 없다. 여자껀 너무 다 길고. 그리고 유쓰로 미들사이즈 사면 모양이 이상해서. 에라 몰겠다. 이문장들이 계속 머리에 맴돈다. 그리고 왠지 한국가면 스코어 세는것도 발음 굴려야할거같다.

line up on the doubles (side) line!
guys bring it in here!
balls up!
Get around the corn!!


펠리컨 일상 일기

오늘 쇼파에 앉아서 또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창밖으로 엄청 큰 펠리컨 한마리가 바로앞에서 날아 지붕에 올라앉았다
나가서 올려다보니 발가락 하나밖에 안보였다 그것도 컸다.
근데 물에 있다 왔는지 막 물이 내앞으로 후두둑 떨어지고 그랬다
정말 놀랍고 경이로워서 가슴이 벌렁벌렁했다
이렇게 자연속에서 살면서 가끔 큰 새들도 가까이서 보고 정말 축복이다
테니스도 치고. 이렇게 사는건 행복하다

1